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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- 딸을 시집보내는 친구에게
2021/04/19 12:19
[교단일기]
148- 불사조 인간 승리 원종현 선수를 보며
2021/01/18 11:26
[교단일기]
147- 선택의 기로에서 현명한 선택을
2020/10/19 13:17
[교단일기]
146- 고마움과 감사를 아는 사람들
2020/09/21 13:22
[교단일기]
145- 인생살이 네 가지 소중한 지혜
2020/08/24 13:03
[교단일기]
144- 여백(餘白)과 여유(餘裕)
2020/07/22 14:24
[교단일기]
143- 기다리던 사람, 그리운 사람
2020/06/15 15:38
[교단일기]
142- 친구 이야기
2020/05/18 11:48
[교단일기]
141- 4월은 가장 잔인한 달
2020/04/20 11:16
[교단일기]
140- 춘래불사춘(春來不似春)
2020/03/16 10:35
[교단일기]
139- 결 고운 사람들과 지낸 일 년
2020/02/24 13:43
[교단일기]
138- 국밥 한 그릇
2019/12/16 11:37
[교단일기]
137- ‘훈민정음 서문’과 ‘용비어천가 2장’을 읽는 시간
2019/11/11 11:49
[교단일기]
136- 박용래 시인의 ‘구절초’를 읽으며
2019/10/14 13:48
[교단일기]
135- 나태주 시인의 ‘풀꽃’을 다시 읽는 시간
2019/09/23 11:09
[교단일기]
134- 당신은 소중한 사람
2019/08/12 10:36
[교단일기]
133- 결초보은(結草報恩)과 배은망덕(背恩忘德)을 배우는 시간
2019/07/16 17:24
[교단일기]
132- 이 시대에 진정한 의인이 있겠느냐
2019/06/10 14:18
[교단일기]
131- 감사의 달에 송강(松江) 정철의 훈민가(訓民家)를 읽으며
2019/05/13 15:09
[교단일기]
130- 봄꽃 같은 선한 영향력을
2019/04/15 14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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